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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영화) – 에로배우 하루, 에로배우 시원

 

제목 : 소원을 말해봐 (영화)

출연배우  : 에로배우 하루, 에로배우 시원

제작사 :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av라기보다는 상업영화에 가까운 소원을 말해봐라는 작품입니다.

스포일러에 가깝기 떄문에 영화를 보기 원하시는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하루와 시원은 친구 사이로 함께 남자를 만났으나 결국 잘안되어서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함께 집으로가는 택시를 탄 하루와 시원

 

 

 

 

하지만 갑자기 잠이 몰려오면서 하루와 시원은 깊은 잠에 빠지게 됩니다.

 

 

 

 

무언가 굉장히 수상한 남자.

 

 

 

 

 

 

그리고 잠에서 깬 시원은 낯선 창고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되고 무언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시선을 돌려보니

 

 

 

 

 

 

옆에서 친구 하루를 범하고 있는 택시기사양반. 하루는 묶인채 속절없이 당하고 맙니다.

 

 

 

 

 

 

 

 

 

한편 시원에게도 다가가서 요청을 하는 남자. 남자의 무서움에 시원 역시 남자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좌절감에 빠진 하루와 시원.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납치 3일째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성관계를 맺고 난 뒤 하루와 시원의 요구사항을 말해주면 들어주기 시작하는 요상한 택시기사.

 

 

 

 

 

아무튼 그렇게 택시기사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댓가로

하루와 시원은 사소한 음식을 얻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점점 소원의 댓가로 자신이 원하는 걸 얻게 된 하루와 시원.

 

 

 

 

 

 

이제는 아예 본인이 직접 나서서 택시기사를 유혹하기까지 합니다.

 

 

 

 

 

 

 

오히려 택시기사가 상대방에게가면 분노하기까지하는 하루와 시원.

 

 

 

 

 

 

 

급기야 남자를 쟁취하기 위해 서로 머리를 잡고 목까지 조르며 싸우기까지 합니다.

 

 

 

 

 

그러다 결국 실수로 시원을 죽이게 된 하루

 

 

 

 

 

수상한 택시기사는 그 장면을 보고 조용히 사진을 찍어갑니다…

 

 

 

 

 

 

그리고 저장되있는 폴더의 이름은 가족-친구-자매….

친구폴더속에 하루와 시원의 사진이 찍혀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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